상담 비용이 있나요?
첫 전화 상담에서는 사건의 기한과 진행할 수 있는 절차를 안내해 드립니다. 자료를 함께 검토하는 방문 상담은 예약제로 진행하며, 상담료는 예약할 때 미리 알려 드립니다.
회사에 다니면서 상담받을 수 있나요?
네. 화요일과 목요일은 저녁 9시까지 야간 상담을 하고, 토요일 상담도 예약할 수 있습니다. 상담 사실은 회사에 알려지지 않습니다.
수임료는 어떻게 정해지나요?
사건 종류와 절차(노동위원회, 노동청, 소송)에 따라 착수금과 결과에 따른 보수를 정하고, 상담 뒤 서면으로 안내합니다. 체불 사건은 회수 가능성을 함께 따져 의뢰인에게 실제로 남는 금액을 기준으로 설명합니다.
증거가 거의 없는데 다툴 수 있을까요?
처음에는 대부분 그렇습니다. 교통카드 내역, 업무 메신저, 동료와 주고받은 문자처럼 생각하지 못한 자료가 출퇴근 시간과 업무 내용을 보여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노동청과 노동위원회 절차에서 회사에 자료 제출을 요구할 수도 있습니다.
회사가 알게 되면 불이익을 받지 않을까요?
노동청에 법 위반을 신고했다는 이유, 산재를 신청했다는 이유, 괴롭힘을 신고했다는 이유로 불리한 처우를 하는 것은 법으로 금지돼 있습니다. 불이익이 생기면 그 자체로 다시 다툴 수 있도록 기록을 남겨 두세요.
퇴사한 지 오래됐는데 지금도 청구할 수 있나요?
임금과 퇴직금은 3년, 산재 보험급여는 원칙적으로 3년(장해·유족급여 등은 5년) 안에 청구할 수 있습니다. 다만 부당해고 구제신청은 3개월로 짧으니 사건별로 남은 기한을 먼저 확인하세요.
지방에 있는 사업장 사건도 맡나요?
네. 전국의 노동위원회, 노동청, 근로복지공단 사건을 맡습니다. 심문회의와 조사에는 담당 변호사가 직접 갑니다.
사업주도 상담할 수 있나요?
네. 취업규칙과 징계 절차, 괴롭힘 조사, 중대재해 예방 체계를 자문합니다. 다만 일터가 근로자를 대리하는 사건과 이해가 충돌하는 사업장의 의뢰는 받지 않습니다.
Know your deadline